두 건축 이야기 3: 산타카레나시장과 국립초상화박물관

바닥, 기둥, 보 그리고 지붕. 하나의 건물이 탄생하려면 꼭 필요한 건축 요소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붕은 건물의 맨 꼭대기 부분을 덮다 보니 건물의 완성을 의미하는 상징과도 같습니다. 눈, 비, 바람 등의 자연으로부터 인간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충실했던 지붕의 역할은 현대에 들어서면서 발상의 전환을 맞고 있습니다. 동화 같은 상상력으로 뜻밖의 즐거움을 주거나 친환경 건축을 실현하기 위한 참신한 꼭지점이 되고 있습니다. 2005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엔릭 미랄레스가 디자인한 산타카레나시장과 2007년에 미국의 워싱턴에 노먼 포스터가 디자인한 국립초상화박물관의 지붕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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