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건축 이야기 4: 런던 서펜타인 파빌리온 무릇 건축이란 익숙함이 매력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배어 들면서 배경이 되는 계절이 달라지는 것. 이것이 상식입니다. 하지만 여기 같은 배경으로 해마다 다른 건축물이 주인공이 되는 놀라운 … 4th October 2013 12th February 2018 essays / news / publ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