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모던 터빈홀의 시간은 흐른다

런던의 테이트모던 현대미술관은 2000년에 문을 연 이후 14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현대미술사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버려진 화력발전소를 재활용한 건축적 아이디어가 높게 평가받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다목적 전시공간으로써 ‘터빈홀’의 창조적 활용입니다. 2012년까지 진행된 ‘유니레버 시리즈’로 명명된 일련의 전시는 설치미술의 차원을 넘어 정치적, 사회적, 환경적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결국 테이트모던 현대미술관의 진정한 성공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적절한 조화에 있습니다. 그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아울러 올해부터 새로운 터빈홀 전시 스폰서로 결정된 현대자동차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에비뉴엘 201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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