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건축 이야기 4: 런던 서펜타인 파빌리온

무릇 건축이란 익숙함이 매력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배어 들면서 배경이 되는 계절이 달라지는 것. 이것이 상식입니다. 하지만 여기 같은 배경으로 해마다 다른 건축물이 주인공이 되는 놀라운 장소가 있습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작년에 본 건물은 간 데 없는 이 곳에서 올해는 또 얼마나 멋진 건축물이 새 인사를 할까 궁금해하며 세상 사람들은 성지순례를 합니다. 영국 런던의 서펜타인 갤러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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