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you live is what you are 2nd May 2015 8th March 2019 essays / news / publication 집이 진화한다. 이 표현은 인류 역사상 늘 존재한다. 인류가 나무를 자르고 풀을 엮어 오두막을 짓고 자연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시작한 이래로 집은 변신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매 시기마다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결 같이 변하지 않는 목표는 더욱 편안하고, 더욱 기능적이고, 더욱 아름다운 집을 만드는 것이다.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