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새로운 길을 묻다_해외 사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960년대 전체 국토에서 39%에 불과하던 도시인구 비중이 지난 2013년엔 91.58%를 기록했다. 10명 중 9명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 그야말로 도시 전성시대다. 그런데 우리의 도시는 안녕할까? 산업, 인구유입의 변화로 도시는 끊임없이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지난해 우리나라 65% 지역이 쇠퇴에 직면했다는 통계도 나왔다. 

도시를 살리려는 다양한 움직임을 ‘도시재생’이라고 할 때 최근의 도시재생은 노후 환경을 정비하는 물리적 개선에 더해 새로운 도시경쟁력을 발굴하거나 사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시도를 포함한다. 경제기반형과 근린생활형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는 정부의 도시재생 사업을 비롯해 마을만들기, 원도심 재생, 주거재생 등 다양한 도시재생 이슈를 점검해본다. 

경제정책정보지 나라경제 2015년 7월호 (Vol.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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